커피 번개
>쌀집님의 해운대 백사장과 가장가까운 커피숍 <
찾아
봄
기운도 만끽하면서...
진쌒에서출발..,
수영만 의 풍경
존비님과 한폼
다니엘님 오전 근무 후닦 마치고 도착'''
크 요 ㅡㅡㅡ트
잘 어울림 다니엘님;;; 친구분이 ㅋㅋ???
여기가 부산인기요 '''
힝 ㅡㅡ 이게누공
늙어가면서 아들 따라...ㅋ
휘ㄱㅡㅡ해운대 백사장으로;;;;
조선비취'
봄 의 향기가 남쪽에서 저구름을 타고 ;;;
옛날 어느글쓰면서 이커피숍에서 잠깐 추억이 있었다는 쌀집님
오늘 커피에 쌘드위치 까지 쏘시고
잘먹었습니다 번짱님;;
카드 는 지가 돈낼 필요없음ㅣ;;; 회사좋타..
존비님 관 오랜만 라이딩;;
커피의 향기가 지금도 코 끝을;;;
최감독님 도착
샌드위치 (연어)
애기가 주로 잔차의 이야기...
입모양이 고상 하지못하군요
호텔 커피집에 선 좀 고상한 척 해야 먹어주던데 ㅋㅋㅋ
최감독 풀삭크가 필이오고있음 자문중....
크 쥑인다 이 사진.....글과 지나는 사람과,,,,
황령산을 앞에두고 획 획....
널널 모더...
악 ㅡㅡㅡ쌀집님 참으시죠 ㅋㅋㅋ@@@@
다니엘님의 두두둑 다운 ㅡㅡ
쌀집님
아직 녹슬지않은 최감독님
황령산 봉수대는 못찍고
하이마트 쪽으로 내려 왔습니다
좋은 햇살에 어머님이 세탁해주시는
운동화
가시지않은 비누냄새를 아직도 뇌리속에 살아있군요
오늘 번짱님 잘먹고 잘싸고
황령산 홍수날정도의 ㅇㅈ 줄기 최감독....
즐거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