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홀릭님의 거듭 되는 노력의 결과인지.....?
아니면, 또 다른 실험 인지는 모르겠지만, 깔금 하게 정리된듯 보이는 게시판이 좋아라 보입니다.
겨울도 서서히 지나가고, 벌써 3월 이네요.
마지막 추위가 한번쯤 지나면 이젠 자전거 타기엔 딱 좋을듯한 그런 날들이 오겠죠.
개인적으론 살이 넘 쪄서리 무게 줄이기가 최대의 관건이겠지만,
폐달질을 열심히 하다보면 , 뭔가가 나타나겠죠.
올해 3월 부터 산악 자전거 시합들이 전국 각지에서 열리네요.
작년에 이어 시합에 ㅁ목숨 거는 라이더들 겨울철 내내 체력 훈련 많이들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올 한해도 안전이 제일 우선 되는 시합 하시길 바라며, 좋은 성적 거두시길 기원 합니다.
얼굴 까먹기 일보 직전의 라이더들도 즐비 합니다( 저 포함)
얼굴 까먹기 전에 한번씩들 봅시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올 한해 장거리 번개를 많이 칠 생각입니다.
허벅지 펌퍼질엔 장거리가 최고라 생각 합니다.
다들 서서히 워밍업 하고 우리 함께 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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