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들이 다 제 마음같이 않아서...
가끔 엉뚱한 복장을 하고 나오는 분들이 있어서... 그럼 검사시간이 지연되기에...
확실하게 못박을 필요가 있어서
그림판에서 이리저리 띁어 붙여서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물론 작업은 제 따구 가시나가 했습니다.
얘 닮은 선정이가...--------------------->>>
잭슨 여사님 고맙습니다.
부산 가면...치킨에 맥주 살께요.용님도 같이...
자전거 타는 사람 아니랄까봐 져지와 쫄바지를 입혔네요...
근데 다른 방 가시나가 하는 말...
"까만건 왜 없어?" 하는 할머니 분명 있을거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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