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먼 산엔 눈 녹고
실개천엔 버들 강아지가 기지개를 펴겠죠.
봄비...
무엇을 기다리게하는 양
오늘도 후두둑...
나의 창문을 두드립니다,
봄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먼 산엔 눈 녹고
실개천엔 버들 강아지가 기지개를 펴겠죠.
봄비...
무엇을 기다리게하는 양
오늘도 후두둑...
나의 창문을 두드립니다,
오~ 사진 너무 멋져요!! ^^
권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찍은것입니다 (원산지 : 부산대)
오늘 내리는 비는,,,,,정말 봄 비 같네요~~~ ^^
샤샤샥님 요즘 머하시오, 장거리함 가보시다 ㅡㅡㅡ
비오는 사진 보면 항상 파전생각만 나던데
오늘은 희한하게 옛날 그녀가 생각나네......ㅜㅜ
쌀집님 이제 궁녀가 얼굴을 보입니다. 우짜고. ㅋㅎㅋㅎ,
세상에 삼천 궁녀가 잔차탈줄이야 대박입니다 ㅋ
오호!
봄비가 의자왕님 가슴을 두더리고 있군요!
삼천궁녀는 다들 무엇하고 있느뇨!
다들 파전 굽고 있나이다.
;;;;1궁녀가 소식이왔습니다, 짜잔;;;;;
전하.. 저희를 죽여주소서! ㅠㅠ
ㅍㅎㅎㅎㅎㅎ 뒤집어 졌습니다~~~^^
과연 의자왕님과 무슨 관계일까 궁금 궁금~~~~~
어찌하여 그대는 이토록 소식이 없었는고,
긴긴세월을 기다렸것만 ㅋ
그간 건항 어떠한지 궁금토다,
긴말은 필요할까 우, 19시에 홍등을 올리도록 짐이 마음이 조급하군아...
생탁에 김치찌짐이가 생각 나네요..ㅎㅎ
찌짐 잘 붙이는데 어디요,,,지루박님 ㅎ쩝쩝;;;;
전 벌써 매미소리가 들리고 눈부신 햇살이 보입니다.
장마같은 3월 비 때문에...
하늘을 천막을 쳐버릴까,;;;;
다들.....리플이 헝가리 합니다요.
올해는 분위기쇄신차원에서 궁녀틱한 라이더 몇명 영입하입시더...아니면 잔차끌고 떼미팅을 하던지..
영입 좋아요 해운대쪽이 좋을것 같아요...ㅎ
다니엘님 글을 보니 갑자기 라이딩이 급 땡기는구만요...^^
사진도 좋고 댓글도 재밌습니다~~ㅋㅋ
동네방네님 마실함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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