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7도까지 올라서더니
오늘은 다소 기온이 떨어져
출근하는 길 볼때기가 좀 시렵습디다만
이제 봄이 온 것은 확실하네요.
하루 빨리 반팔저지로 다니고 싶습니다.
이제 추울 때는 잔차에 앉기 귀찮아진 것 보니까
확실히 첫사랑은 식었음이 분명합니다. ㅎㅎ
아래 그림은 눈온 날 석대천 출근로의 모습입니다.
어제는 17도까지 올라서더니
오늘은 다소 기온이 떨어져
출근하는 길 볼때기가 좀 시렵습디다만
이제 봄이 온 것은 확실하네요.
하루 빨리 반팔저지로 다니고 싶습니다.
이제 추울 때는 잔차에 앉기 귀찮아진 것 보니까
확실히 첫사랑은 식었음이 분명합니다. ㅎㅎ
아래 그림은 눈온 날 석대천 출근로의 모습입니다.
저도 오늘 올해 첫 자출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석대천으로 해서 회동수원지로 퇴근해도 되겠네요 ㅎㅎㅎ
저는 매일 자출합니다...기름값아껴서...자전거를..사죠..ㅋㄷㅋㄷ
올 겨울 진짜 몇번은 추워 죽는줄알아습니다...만 지금 내곁엔 터너가 있다는거 ㅋㄷㅋㄷ
저는 매일 자출했었습니다.
기름값 아껴서 더 기름이 많이 드는 차를 샀습니다. ㅎㅎㅎ
ㅋ전 매일기름비 아낍니다 왜냐구요 면허증이 없으니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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