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만에 뵙는것 같네요. 그동안 제대로 된 애마도 없고 해서 자갈치에 발길이 잘 안가졌는데
이번에 부산MTB에서 업둥이를 하나 델꼬와서 인사차 해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요전에 얼핏 들러보니 용님께서 애기용(?)을 얻었다는 소식을 얼핏 본듯한데. 맞습니까? 맞으면 축하~ ㅋㅋ
여럿분들 아직 다들 잘 계신거 같구, 새로 오신분들도 넘넘 많아서 간만에 오니 낯설기까지 하네요 ㅎㅎ
앞으로는 종종 들릴테니 모른척 하시면 안됩니데이~~~~~~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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