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궂어서 오후에 한바리하려다가 포기했습니다.
와이프랑 개숑키 데리고 석대천 다녀왔습니다.
여유롭게 보내는 오후 꽤 괜찮더군요.
산책 마치고 갈치재, 철마, 정관 한바퀴 돌려고 했느데
비가 와서 포기했습니다.
날이 궂어서 오후에 한바리하려다가 포기했습니다.
와이프랑 개숑키 데리고 석대천 다녀왔습니다.
여유롭게 보내는 오후 꽤 괜찮더군요.
산책 마치고 갈치재, 철마, 정관 한바퀴 돌려고 했느데
비가 와서 포기했습니다.
평화롭군요 아들도 이제 갔이 안다닐려 하는모양이죠...
보리밭 사이길로.....
일마들 중간고사 기간이라
한넘은 독서실로, 한넘은 학교 정독실로...
놀러간다면 버선발로 뛰어나올 넘들이지요.ㅎㅎ
석대천은 널널해서 좋지요?~~~^^
개.숑.키 ㅎㅎ
한폭의 그림같은 여유입니다. 멋찌십니다..... 특히 그 개숑키랑산책.ㅋㅋ
쌀집잔차님// 온천천은 석대천에 비하면 지옥이지요.^^
백두산님// 개새끼보다는 개숑키가 좀 더 정감이 있지 않나요?
다니엘// 개숑키랑 산책 댕기면 귀찮습니다. 똥 치워야지요. 끄짓고 댕기야지요.
잔차에 개줄달아 개숑키끌고 산책댕기시면 좀 더럭셔리하게 보이지 않을까요?
물론개숑키는 X되겠지만...ㅋㅋ
다니엘님 그래 댕기모
개숑키 슈퍼 울트라 개숑키가 될 겁니다.^^
근디 개숑키가 똥을 질질 흘리면서 가지 싶은디...
가끔 먼나라애들 보면
싱글길에서 올마랑 강세이랑 같이 뛰어 댕기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좋던지..
훈이아빠님도 함 츄라이 해보시면 어떠실런지?^^*
다리 기럭지로 봐서 불가능할 듯...
일마는 임도나 자전거도로용으로 제작된
숏다리 개숑키입니다.
개숑키...이쁘네요. 봄분위기가 물씬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