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만 쫓아다니다 보니 라이딩 사진은 못찍고
이렇게 인물 사진만 찍었습니다.
그래도, 휀님들이 모두 다 잘 생겨서 다행입니다.
뒤만 쫓아다니다 보니 라이딩 사진은 못찍고
이렇게 인물 사진만 찍었습니다.
그래도, 휀님들이 모두 다 잘 생겨서 다행입니다.
의자왕님은 삼천궁녀하고만 노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나는 끌바만 하다가 하산했습니다.
팬텀코스=하드텔 지옥코스
그래도 엔돌핀이 솟더군요.
꽃보다 남자~~~^^
비키님 하드텔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슬슬 올마차에 눈이 돌아가지 않습니까? ㅋㅋㅋ
지름신 퇴치스프레이를 맞고싶습니까?
즐거운 하루 고생 하셔도 보람된 하루였죠;;; 잘보고 갑니다.
바이키님잔차 긴장이 풀렸는지 밥먹고 나오는데 튜브에 바람이 다빠지셨더군요 ㅡ.ㅡ;;
중간에 하차 안하시고 완주 하신거 축하드리고 대단하시단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사진솜씨 좋으신데요~~^^
이번에 확실히 올마 지름신 오신분은?...백두산님이 아닐런지...ㅎㅎㅎ
돌탱이가 부담스럽다는 분들은...이코스 돌탱이 지겹도록 타다보면...친근해 질듯 합니다...ㅋㅋㅋ
다니엘님 뒤에 따라가다 가랑이 째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순간 쪼메 그분이 왔다갔다 하시더군요 ㅎㅎ
그까이꺼 뭐 대애충 들이밀면 바퀴가 알아서 가능거쥬 뭐~~^^
코스 사진보니 대단들 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드테일 지옥코스에서 생환하심을 환영합니다.
사진즐감햇습니다. 꽃과 어울러져 분위기가 더 화사하군요.^^
하드텔 지옥코스 사진만 봐도 공감 합니다...
힘들게 올린 사진 즐겁게 잘 보았네요
항상 고마워 하고 있어요^^
하드텔 지옥코스...ㅋㅋ
하드텔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올마 흰님!! 오늘도 스릴넘치는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사진 즐감합니다..
뭐 못타면 끌면되죠!! 하드테일 만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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