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탄 팬텀의 길이 눈에 선하고
돌탱이 기운이 좀처럼 안 가라 앉습니다.
몸은 가볍고, 생기는 돌고,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아님 미친걸까요? 푸헤헤헤
어제 탄 팬텀의 길이 눈에 선하고
돌탱이 기운이 좀처럼 안 가라 앉습니다.
몸은 가볍고, 생기는 돌고,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아님 미친걸까요? 푸헤헤헤
ㅋㅋ 잔차에 미쳐서 그렇습니다.... 어떻게 타면 저래 크랭크 암이 뿌라질까...
앞의 글을 읽을 때는 정상으로 보였는데
마지막 웃음을 보니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흠...
이거 중증인데... 우짜모 좋지요? 비오면 고마 미치고 폴딱 뛰게되는데...
다 같은 마음일겁니다 ~~~~~
여기 이글 읽는분들도 똑같을거니 걱정하지 마세요
미쳤으면 단체로 미쳤고 제정신이면 다같이 제정신 일겁니다 ~~~~ ^^
대장님만 그래요 ㅋ
예전에...누가 당구에 미치면...천장에 당구대가 그려 진다더만...ㅎㅎㅎ
인자는... 누우면 다운힐 코스가 그려지는가 보네요...ㅋㅋㅋ
지니님 빙고!!!! 푸헬헬헬~~~
제대로 미친것맞습니다. ㅋㅋ
자........그럼 이젠 지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분(?)과 함께 멋진시간되시길...
미친거 맞네예~~ ㅋㅋ
퍼뜩 지르세요...ㅎㅎ
미칠수야 있겠소만;; 미칠라마 단단이 미쳐야 합니다 ^6^
미친거 맞네예~~ ㅋㅋ(2)
그 머 인대에 좋은약 없습니까..아 답답해...
자갈치에 안들어오든지 해야지...
여기는.....미친사람 한가득~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