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가 이상해서 광안리 남부 서비스 센터 갔는데
엔진 부분 4기통1번 헤드가 나갔다고 해서 견적을 뽑아는디 이런 x빨
부품값 작업비 175만원 이라고 합니다 ㅠ ㅠ
소나타에 골병 들어서 소나타9년 타야 하는데 5년7개월 타고 버리고sm5좋다고 샀는데
엔진 결함이 있어서 as9만 몇천에 받았는데 그거 하고는 별게라고 안된고 합니다 ㅠ ㅠ
이런 엿같은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억울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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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제친구 삼성에스엠-5 범퍼 5센치 긁혀서 견적뽑으니깐 75만원 달랬답니다.....
거기에 비하면 싸게 나온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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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차? 아니죠.
르노차? 맞습니다.^^
외제차라서 비싼 모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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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쓰 ㅂ 175만원이면 새삥같은 중고 575한대 살 수있는데... 아-까-ㅂ따.
--멀쩡한 차팔아뿌고 르삼차 뽑은지 3주밖에 안된 오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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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슥들 부품 주문 해라고 했는데 취소 했는데
그냥 나둘껄 괜이 전화해서 괜이해서 ~ㅎ
다른곳에서 자주 싸게 수리 하기로 했슴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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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차는 as가 비쌉니다..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요^^
유지보수비가 현기차 보통 3배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품질은 좋지만...as는 넘사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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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품값은 헌다이가 젤.....그래도 쌍차에 비하면 ..
싸게 하기로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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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간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ㅠ.,ㅠ 근디 형님 현기아도 사업소가서 수리하면 비싸오~저렴하게 수리잘하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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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님은 욕쟁이...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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