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오늘 우연하게 토요벙개 폭파됨을 아쉬워 했는지
너저막에 계명암 역주행으로 라이딩 하고...
앞날 비가와
노면이 미끄러워 안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아무탈없이 잘왔습니다.
지름신이 날로오는 쌀집님 죠풀린
오늘 이것달고 날라 다닐줄 알았지만 아니올시다 이유인접
애들 공부 방해된다고 공장을 늦게 가동했답니다
이것도 짤집님 것
색갈만 다를뿐
아라님 오늘 고생만땅
우연히 만난 다니엘님
ㅋ 의자왕
앙드레강 님
12시에 출발하여 오늘 점심은 왕만두로
우ㅡㅡㅡ 때갈좋심더
이 길은 언제나 와도 (봄, 여름, 가을,겨울,) 기중 좋은 계절은 가을 입니다
점심 먹고 가 잡니다 ;;;
또 올라 갑니다
먼저 올라간 다니엘님 앙드레강께 어서오이소 ㅋㅋ;;;
오늘 은 다리 풀리는날 기양 집에있지 말라고
힘들게 왔지;;
첫번째 아라님 수모 ;;
요놈의 나무뿌리에 짹 되었습니다
핸들 돌아가고 다행입니다;;
강타님 시범 .
싸집님 시도 이 악물고 ㅋㅋ 으라차차ㅡㅡㅡ
목도 마러고 배도 출출하고 ''''
또 출발 원효봉을 향하여;
ㅋ 지므ㅡㅡ승
요길 휘리릭 ㅡㅡㅡ
증명 원효봉에서
그림 좋아요 우리의 강산도
아라님 빵구시작 입니다
등산객 모자분이 도와주있습니다
성 벽을 따라 다운시작
강타님 요길 내려 갑니다 ㅠ
남문도착;;;
여길 넘을려고 시도 합니다
중간에 뽀쪽한 바위가 위압감을 더해주고 그래도 시도한답니다
ㅋㅋ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여기서
비가와 타이어 스립이 좀있어 무리였나봅니다;;
의자왕 뻥크
죄송 합니다 점심 왕만두먹고 4시가 넘도록 밥구경 못해,,,
강타님 펜서비스 차원에서...
저ㅡㅡ 아라입니다 오늘 빵크 3번에 짹 1번에
이렇게 식사시간 늦으 죄송하고 몸을 어디에 둘지 모르겠습니다
꼭 다음라이딩 때는 투부럭신지 빵쿠안나는 타이어 낀구고 참석 하겠습니다 ^^ 꾸버꾸벅;;;
그래 니 마음 잘먹었. 첨 부터 머라카더노
이 형이 하는말은 이제 명심 하거래이 흠 ㅡ
나도 주부 타이어 끼고 있는데 내보고 하는 말것다
오늘가서 확 질러버려;;; (통장에 째메 남은장고)
그래도 임금님도 화들짝 하는 봄도다리 로 점심겸 저녁먹었습니다
'
오장터 대장님, 준토스,땡크보이님 도 이차오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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