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운무 라이딩
약간의 비소식을 듣고 오후 번개를 ....
장산 입구에 도착하니 비가 시작. 도두들 강행해야는지?
서로의 의견중 사나이가 여기까지 왔음 오직 고고...
온천천은 요즘 온롱 유체꽃이 만발
꽃무덤을 넘는 사람은 없다죠...
오로라님과 아라님
이 나무가 수령300년된 가덕도 에서 가져온 그고목...
장산 폭포
비 피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가고 비는 계속오고
정상을향해 비도 막을수 없다.
갈대밭에서 증명사진
하드델 로는 어쩔수 없습니다
오로라님 짱입니다
세븐으로 ...내려왔습니다
뒷풀이는 최감독님이 강력 추천한 찌짐이집 무조건 5000원
이 세상도 주인아줌마 웃는 모습과 같이 활짝 피었음....
오늘 비가 많이 올까 걱정 제일 많이한 아라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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