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야.라
이래저래 좀 우울한 요즘.
쏟아지는 땀에 그간 스트레스가 같이 섞여 나옵니다.
잔차올라타서 어디로 간다는 것만으로도 잠시 일탈 할수 있죠.
번짱 쌀집잔차
의자왕, 오로라, 호야, 백두산
신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비가 안와서 북적됩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작품활동하십니다.
잇츠뉴원.
엣지남 호야님
싱글에서 뒷따라 가보면 앱니다.
이제 확실히 컴백하셨습니다.
역시 오로라님의 왕성한 활동이 자갈치를 든든하게 합니다.
얼굴만 보여주러 오신오서방님과 번짱님
부산의 등대 산적님.
로드끌고 나오신 훈이아빠님
오늘 MTB 각오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초반 업힐 혼자서 쌩쌩 올라가시던데요... ^^
번짱님 오늘 살살 다뤄주세요^^
단체샷.
신상. 오늘 첫개시
정신없이 신나게 탄다고 사진도 별로 없습니다.
어차피 인증용으로..ㅎ
조금있으면 또 달리러 나가실 쌀집잔차님의 안라와즐라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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