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번개
이상 기온으로 라이딩 옷 준비 가 신경이 써입니다
진샆에서
속속 모여 마지막 백두산님 도착 언제나 올라가도 힘겨운 동문...
어제는 너무나도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훈빠님 지난 장거리 다녀오시고 아직 남아 있는 근육이 안풀려
산성고개 치고 올라가다 아쉼게 귀가하셨습니다.
오손도손 이야기 하며 밤 공기의맛을 폐 깊숙히 드리마시며 때론 급 질주 숨이 차 옴을 느끼면
조금식 늦추어가는 저들만의 노하우
그날의 행복을 조금이나마 만끽하고자 모두들 라이딩할때의 집중력 또한 중요하겠죠
라이딩 하는모습을 뒤에서 보면 그 사람의 그 순간의 행복이 나의 행복과 같군요
신들린 모습으로 요리저리 코너웍할때며...
돌탱이 봉봉뛰며 뒷브렛크 약간 잡고 살짝트는 슬립 또한 기분 만탕...
본인은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곁에서 보는 이 도 간접적인 기분을 느끼죠
그것이 그날의 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컴이 문제가 생겨 사진 몇장 못 올립니다
호야님 2.35 다이야 장착 기념으로 뒷풀이 내시고'''
*즐거운 밤*
남문으로,
롯테 우승 5;2로 ;;;;; 관중들도 좋아라 합니다...
어느날 ? 다른곳으로 눈길을 돌리는 나자신을 발견?
헴버거에 콜라라 ...ㅋㅋㅋ
그래도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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