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님이 좋아 하실려나요??
이나라 팀칼라는 촌시러븐거 같으면서도 가끔 이뻐보일때가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계속 멍때리고 있습니다. 볼일이 있는데 아직 못끝내고 내일 다시 해야 하네요.
모레면 각시가 들어오니 맛있는 밥도 먹고 상황이 나아질것 같습니다.
얼렁 정리하고 정착지로 가야 하는데 아직 보름도 넘게 남아 있습니다.
해떨어지려고 하면 집에 들어와서 뒹굴거리는데 어제는 오후 네시에 잠들어서 12시에 눈이 번쩍
떠지더니 잠이 안와 혼났습니다. 오늘은 개기다가 최대한 늦게 자려구요.
인터넷라도 없었으면..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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