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턱까지는 없던 안개가. 밴치부터 쭈욱 이어져 전망대까진 안개입니다
습해서 질질.. 봄은 없고 여름이 바로 오는군요.
중턱까지는 없던 안개가. 밴치부터 쭈욱 이어져 전망대까진 안개입니다
습해서 질질.. 봄은 없고 여름이 바로 오는군요.
비소식에 제주도 포기하고 집에서 하루죙일 뒹굴었음...
황령산이나 가까운 산에 갈까 하다가 너무 습해서 포기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영화 2편, 낮잠 3번^^
형님 말로만 하시지마시고...같이 타면 안될까요??
저저번주에 주중에 연락한다고 하시곤.. 2주나 지나가버렸습니다~~~~~^^
장산은 쉬엄쉬엄 타보니 3시간정도 거리더군요^^
아~~ 초딩은 지금 효도하고 있군요 ㅋ
습한날 완전 힘들죠.. 그래도 분위기는 멋있습니다.
어제 해운대 달맞이 고개는 시야가 5미터도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쌀집님~우리소미 효녀 맞습니다^^
백두산님~~힘들어도 저는 탑니다^^ 조금있다가 또올라갑니다 ㅎㅎ
지루박님. 달맞이는 우중에 바라보면 정말 운치 있죠^^
봄은 없고 바로 여름에 공감
황령산에서 쪼인 함 해야것는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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