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거리 트로트
질곡의 현대사를 건너온
오늘의 아버지. 어머니께 바칩니다...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그리고 격동의 시기를 지낸,아버지,아이들의기억을 따라 가는시간여행
웃음과 고통을 함께하는 내용으로
지난 우리의 과거를 돌아 보게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더군요
장소; 부산대 노천에서
``````~~~~~~~~~~~~~~~~``````
댓글 6
-
역시 시내에 살아야 되는군요 ㅎㅎㅎㅎ
혹시 줌렌즈 도착했습니까?
-
기다려도 기다려도 렌즈는 안도착하고
목빠질려고 합니다,ㅠㅠ
-
의자왕님 부지런도 하십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
딴거는 모르겠고
주연 배우 둘다 종아리 두께는
무량수전 들보가 울고가겠구만요.
이러한 튼튼한 들보다리가 있었는데 알렉스라꼬...
요새 서울서 잘 사는지 모르겄심다.
-
이거 이제라도 볼라면 우짜면 됩니까?
-
지금 부산대 축제 기간이라 어제도 들썩들썩하던데...^^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