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장없네요..
클릭하시면 커보입니다.
이렇게 세명이서 당일 출발했습니다.
천안에서 시원님도 내려오시고
서울에서 친구도 내려왔습니다.
대회치루기에 참 멋진 곳입니다.
발통님의 아들입니다. 어찌나 밝고 귀여운지...
서글서글한 성격도 딱 아버지네요^^
1등부자
잘하면 저도 가족끼리 올뻔했는데...
담에 기회되면 저도 데려와야겠습니다. 영 부러버서...^^
참~ 폼 안납니다.
연습좀 해놔야겠습니다. 담에 안어색하게..
흰토끼님과 포비님
내년엔 두분도 함 뛰셔야지예??^^
단체출전 준비중...
번호도 닮고, 얼굴도 닮고, 몸도 비슷하고...
두분다 첫대회
시원님과, 당근님
좀 힘드셨지죠..?^^
단체전 명단 긴급입수.
코스 설명중.
신예 황윤호군 입니다. 앞으로 주목해야겠습니다. 잘 타데요~~
이번엔 단체전 코스가 변경되었습니다.
순간 힘좋으면 승산이 클거 같은데...
계주는 한눈에 다 보입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1빳따로 부담이 좀 되셨을텐데 잘 하셨습니다.
작품활동중이신 좀비님.
카리스마 넘칩니다...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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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시고.
틈새광고 공략!
달립니다. 번개같이~~~~
대회는 다 끝났고 배는 고프고...
식사 한접씩 하고 갑니다.
식대비 계산은 단체정 상금 받은걸로 냠냠쩝쩝...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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