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게시판이 뜸합니다.
장거리 간다꼬 다들 특수훈련 하시는 모양입니다.
비오기전 폭염이라도 올 듯이 덥더니
비온 후 날씨가 다시 서늘해지는게
꼭 미*년 널뛰기 하는 것 같심다.
해가 없어서 잔차타긴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잠수들 그만하시고 숨 좀 쉬러 올라오시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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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출도 못하고.... 야라도 못하고..... 세상 사는 맛이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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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는 괜찮은데
컴이 잘 못 된건지 386컴 사용하는 느낌
본의 아니게 잠수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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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기약하면서 특수 휴식 중입니다.. 산에서 퍼질러 잘려고..모기장 하나 질렀습니다...
20년이상 산에 댕기던 몸이라 산에는 가야겠고.. 무리하면 안되고..할수 있는게 퍼질러 자는 거더군요.. 근데 이노무 파리가 영 성가시더군요..귓속에 들어갈려고 어찌나 노력하는지...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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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전거 탈려고 하면 비가 오는군요
이번 주말에는 비가 안 와야할텐데 괜히 걱정이 앞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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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아닌디유....ㅎㅎ
몇 일..... 비가 와서 못타고, 오늘에야 죽성 함 다녀왔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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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도 알코올로 특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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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님께
저두 열심히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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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중 ??? 죽성,,,,, 메롱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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