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아니 허무하게 날아갔네요... 기대가 컸쥬...
진짜 이런 말 하기 싫지만
후반 시작하고 허둥거릴때 좀 아작을 내주지., 쒸펄!!
물론 내 엔진으로 국가대표 최진용 엔진 따라잡을라카는 욕심인 거는 알지만
그래도 수많은 슁그루에선 잡을 거 같은 그런 마음 있잖심니까?^^
그런 마음으로 요행 좀 많이 바랬는데...ㅎㅎ
어쨋거나 잘했어유.
아따, 알젠티나 숑키들은 전부다 무신 스프링 달았나?
우찌 그리 빠르데요? 우리집 개숑키보다 훨 빨라서
퓨리나 본사에 한 번 문의해 봐아되겄심다.
우리집 숑키 사료 같이 처묵는가... 아이모 더 좋은 거 처묵는가...
근디, 푸리냐엔 프렌치로 물어봐야됩니꺼? 아니면 영어로 불어봐야 됩니꺼?
동물 친화적이니까 개소리로 물어봐야 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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