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280랠리지.. 이걸 산악지형으로 달린다면 엄청난 거리입니다.
간밤에 내리는 비로 라이딩자체가 아주 힘드셨을텐데...
전화수화기로 전해오는 목소리에 그간 힘들었을 고통들이 느껴졌습니다.
완주하신분 축하드리고 참가하신분들 또한 박수드립니다.
내려오시는 길까지 안전하게 편안한 여행되시고 오셔서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십시요..
오늘 정기라이딩 다녀오신분들 비 안맞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몸이 생각보다 빨리 회복이 안되네요.. 욕심에 하루빨리 잔차 타고싶은데 말이죠..
일요일 ..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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