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헬리우스 AM
280랠리 때문에
집에 잠만 자고 있던 애마로
잠간 계명암 싱글 역방향으로 ,,,
( 독일 병마 힘들군요..)
우리집 애마는 (마눌) 처음 말을 잘듣다 이젠 갈수록 말을 안들어요 ㅌㅌ
우샥을 160을 꼽아야 하는데 ㅜㅜ 없답니다 2011식은.
찐빵 두개사가지고...
서서히 올라 갑니다
날씨가 습도가 많아
얼굴이 빨개 집니다,,,
고글 써고도 한폼,,, 잘부탁 합니다,,,
여기서 휘 좌회전
요리조리 채찍질 해봅니다...
등산객 님에 부탁 또한폼,,,
요길 올라 가자니까 꽁무니 뺍니다
아무리 궁디를 때리도 뒷발만 차고 ㅜㅜ...
이른 길은 알아서 잘갑니다 ㅋㅋ
ㅋㅋ
도망만 갈려합니다.. 당근을 주도 막무간''''
휴 힘들군요 독일 말은 정들기 힘덥니다...
여기서 올라갈 생각을 않해 사송으로
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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