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작열하는 태양을 바라보며
모임 장소도착 가람수풀님 동무부인. 춘모.오로라.이렇게 출발준비를하고
어디를 갈까하다? 짝궁님께 전화하니 안평 마을에서 만나 자고 약속
칼치고개 넘어 기장에서라이딩 코스를 임랑 , 장안로 잡아다
오늘 초 널널모드로하자고 약속.
장안사 입구에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먹고 장안사 계곡에서 옷입은채로 입수 너무시원 하더군요
짝궁 2 님 소개주신 장안사 산체비빕밥 먹고 정관 고개를 넘어
넘는 동안 떠거운 아스팔트 열기 긴 어필 고생 했습니다
코스잘못 잡았다고 오로라님 투들 투들^^
두구동 까지 약간의 싱글 맛보고
대우정밀 시장통에서 선한 수박먹고 진샆도착.
84킬로 주행 ㅇ
짝궁1.2님 오로라님.동무부인님 가람수풀님 춘모님 의자왕,
백두산 대장님 올 줄알고 카메라를 안가져가 사진이 없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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