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인생 3 년차
오늘이 꼭 3년 생일이군요
첫입문의 두려움.온 삭신이 아파서 몸살해보고
모든
어려움은 주위의 풍광으로 날려보네고
선배님들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저에겐 큰 도움의 손길이였습니다
지금도
배우는 입장에서 산으로 삼뽕 맞아
정말 재미있게
잔차 생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애마는 아직도
나를 이길려고 하니 좀 어려움을 느끼는군요
선배님들의 조언은 좀더 지내보라고 하고...
오늘도
사탕 몇게 사가지고
달래볼겸 뒷산에 산책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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