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덕분에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저랑 바통터치하고 강원도 9개령 투어하고 있는 훈빠님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아마 솔다방 김양하고 노가리 까고 있지 않을까 추측은 해 봅니다만
요즘 개과천선한 듯하여 그럴리는 엄꼬 ....
좁은 여관에서 혼자 씹은 쇠주한병 들이키고 있을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전 오늘 부터 편안하게 쉴랍니다 ㅎㅎㅎ
운두령에서 전화 주이소~~~^^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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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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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무지 더웠는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눈물젖은 빵을 드시고 계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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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이 처절합니다. 역시 마지막 사진이 첫번째 사진과 비슷한 상태인걸로 보아.....
500km 워프한것이 의심이 갑니다. 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가양대교에서 행주대교 못미쳐서 있는 뭐랄까 바닷물이 올라올때는 잠기는 한강의 수중보비스무레한 뭐 그런거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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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님 배가 없네요
1000키로 더 갔다오면 몸 쥑이 겠습니다.
처절한 눈물 젖은빵.
고생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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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빵만 드셨나 얼굴이....ㅋㅋ구리빛 얼굴이 좋아보입니다.^^
쉬시면서 좋은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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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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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안전하게 무사히 댕기 온 모습을 보여주시니 좋구요.
이단은 부럽다는... 뱃살이 없어? 있어? 암튼 부럽다는... 고생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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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세미나는 하루만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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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귀한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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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투어의 고충을 저 2번째 사진 한장으로 모든걸 말해주는듯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정말 쌀집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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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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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맘 아픕니다. 눈빛도 메롱이고 산거지가 따로없네요
왜? 라면 뭐랄까요
"니도 그러잖아" 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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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닮은것 같습니다 ㅜㅜ
배는 좀 들어가셨고 얼굴은 ...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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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기대로 세번째 사진은 뿌듯함으로 뇌에서 아드레날린이 막 나오는 듯 합니다.
도로에서는 여섯시간 이상은 패달질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두 사람의 객기(?)에 많은 사람들이 충동에 시달릴 것ㅂ니다.
나도...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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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갔다 오시면 상급 선수 되겠습니다 ㅋㅋㅋ
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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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20대 못지않아서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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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귀한 축하드립니다..ㅎㅎ
두번째사진..진짜 안습..
날씬한 몸매로 돌아오셨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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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고갯마루에 뭘 숨겨 두고 오셨을까가 더 궁금합니다.
ㅎㅎㅎ 여비라도 숨카두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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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면 개고생 이라더니...두번째 사진을보니...ㅋㅋㅋ
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 -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건강한 모습 축하 축하합니다~~~~~~~~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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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을 보니 옛날 유럽투어하신 용님이 생각납니다...ㅋㅋ
좀 푸우~욱~~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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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븐날 증말로 욕보셨습니다. 엄두가 안나는 일을 실행하시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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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노숙자 같습니다만 부럽습니다 ......
푹푹찌는 열기에 자전거 타는것이 뭐 좋다고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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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집에 잘 왔습니다.
앞으론 다시는 강원도 안간다고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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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사진 살아숨쉬는 다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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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더욱 더운것같네요!!! 뜨거운 복사열,,,,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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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습니다...얼굴에 고생한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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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부러우면 진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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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대단하십니다. 더운데 고생많이 하셨네요
아직 방학이 많이 남았을 텐데 후반기엔 가까운 대마도나 가시지요~~~
코스도 알아볼겸 휴가때 갈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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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처절하군요...고생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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