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 허리 돌기
오늘은 송사장님 황사장님과 셋이서
백양산 이곳저곳을 다녀왓습니다
휴휴정에서 소미님과 동생분을 만나 백양산 정상을 가고
우린 당감동 백양 터널입구로 내려 왔습니다
황사장과 송사장님 오늘 코스 정하는중'
휴휴정에 도착하니 갑자기 힘이 없고
배가곱아 내려올려다 정사 아줌아에게 라면 얻어먹었습니다
라면 냄새 맞고 해운대에서 여기 까지온 소미님 과 동생분
우린 당감도으로 내려가고
소미님은 정상으로
송사장님 실력 짱
황사장님은 하드테일에 80미리
가지고 16ㅇ끼운 풀샥 보다 잘탑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신나게 돌딩 타고 내려 왔군요
어린이 대공원 앞 족발집에서
생탁한잔 하고 왔습니다
오늘 더운날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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