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산에서 강타님 자빠링으로 인한
여파인것 같습니다....
바로 그 다음날....
해질무렵 삼환아파트 쪽으로 신나게 내려오다....
황토색 돌뿌리를 못보고.....
그만 짹을 심하게 했습니다....
평페달인지라 잔차와 빨리분리되어 몸은 마치 100m달리기 골인지점통과 할때처럼.....
산 아래로 뛰는 모양이 되더군요....
어이쿠~
하고 자전거있는곳으로 돌아가보니....쩝.....
뒷휠은 빵꾸난체 심하게 휘었고....
브레이크 레버는 완전히 목돌아간 시체가 되었버렸네요....ㅠㅜ
제논에 연락하려니....8월5일까지 휴가라서 안돼고....
일단은 할수없이 좀 쉬어야 겠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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