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거리는 아스팔트길을 지날때면.. 아"" 오늘 내가 미칫따고 이걸 나가나""
결국 너무 길게 잡았다는 번짱님이 7 코스 건의 하셔서.. 그리로 다운후 양지 물회 먹으로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하지만 장산으로 접어드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땀도 많이 흘리고 시원한 그늘서 가슴 차가운 바람도 많이 느낀 재미있는 라이딩 이였습니다..
피서한번 잘한것 같습니다..
양지물회 다들 좋아하니 다행이였구요.. 사진만 쭈욱 올립니다.
다들 반가웠습니다.. 그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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