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상 라이더가 되는것이 그리 쉽지가 않다는걸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고수님들처럼 할려다 가랭
이 다찢어졌습니다..오늘 파스에 얼음찜질에 이렇게 몸을 제대로 가눌수가없네요..
쌀집잔차님외 백두산님,권님.꿈마차님외여러회원님께서 충분히 도와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는데
이렇게 중도 포기를 하게되었네요..하지만 나름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하산했슴니다..3년도 아닌 2년도 아닌
1년정도 기간동안 열심히 꾸준히 도전하는것이 살아남는것이라는걸 스스로 다짐을 했습니다.
아무튼 자갈치 회원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그날을 손꼽아기대를 해봅니다.
정말 첫 경험이었지만 많은걸 느꼈습니다 .이 가르침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다음 정모를 기약하며...죽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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