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 야간 펜텀코스
첫 야간 펜텀코스 다니엘님이 공지
가볼만한 기회라 생각하고
막상 약속 1시간전 장때같은 비가 내리기에
라이딩 접을 생각 하다
나자신도 모르게 약속장소로 몸은향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날씨에 비는오고
호랑이 장가가는 날
초연중 오니 호야님 쌀집님 강타님 다니엘님.도착
후닥 휴휴정 도착하니 벌써 땀은 줄줄
더위 참다 못한 다니엘님 머리감고
앞에 가면 뒷사람 죽습니다
호야님은 살살 가는데 우리는 페달질 팽팽 돌리야 합니다
요즘 강타님 알만 카는지
침거 상태라 머신을 바쿠는지?
오늘 보니 변하 없다는사실 ㅋㅋ 교주님 오랜만입니다
오늘 야간 라이딩은 참석은 했지만
무사히 집에가는것이 목적인 쌀집님 코메디 놀이...ㅋㅋ
너무 빨리들 올라 갑니다
올마의 속도를 잊으셨는지ㅜㅜ
백양산 정상
이것이 무었인지
호야님이 오늘 가방에 빵빵하개 너어온 족발과 생탁ㅋ
정상에서 맛보는
족발의 맛 죽여주ㅕ요
쌀집님 만원 걸고 ㅋㅋㅋㅋ
호야님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사랑해^^
막걸리 한잔에 해벌레한 다니엘님
안전을위해 안전 장구 착용
여기서부터 사진이 없습니다
비에 젖은땅 타이야를 기양 두지 않군요 줄줄 ㅡㅡㅡㅡ
막 돌아 갑니다
180도로
넘어지고 자빠지고
오늘은 살아서 가는길 밖에....
오리지날 펜텀코스에서
강타님 타이 째지고 ㅋ
우리는 야밤구경 합니다 냉철한 현실...
다닐엘님 가져온 떡이나먹고 ㅋㅋ
먹었어니 빼야죠 쉬 ㅡㅡ 어시원해
땀을 많이 흘리니 거시기도 양이 적어 집니다 찔질찔,,,
쌀집님 약올리기 작전ㅋ
어린이 공원 안으로 휘리릭
내려왔습니다
생맥주집에서
뒷풀이 하고 집에오니 마눌님 은 꿈나라로 가고
잠깰까봐 고양 자세로 숨죽이고 들어 갔습니다
천둥 번개의 산에서 불안감 ㅜㅜ
끝까지 라이딩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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