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빱니다.
이제 풀들도 더위에 지쳐 점점 갈색으로 변하고
냉기 머금은 바람은 풀잎을 바래고 우리의 땀방울을 식히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야간 싱글 라이딩의 호시기가 온단 말씀입니다.ㅎㅎㅎ
제가 근 1년 넘게 야간 싱글 라이딩을 안하다보니 이거 야간라이딩이 보통 어려운게 아니네요.
P7 한 발 핸들바에 거치해가지곤 답이 안 나오는 거 같심다. ㅠ.ㅠ
그래서 헬멧에 붙일 수 있는 라이트를 하나 장만했으면 하는데 좋은 거 없을까요?
추천 좀 부탁합니다.
오장터 라이트3가 참 좋은데 이제 판매중지네요... 쩝...
중고로 팔아주셔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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