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수요일 중요한 일이 좀 있는지라
아무도 없는 건물에 혼자 덩그러니 남아서
어둠을 밝히고 있자니 웬지 씁쓸하구만...
내일은 빨리 마무리하고 자갈치 죽성라이딩 꽁무니에
붙고야 말리라~!!^^
이제 대충 정리하고 퇴근 준비를 하려고 하네요.
다들 평안한 밤 되셔용~~
댓글 3
-
우선 저두 내일 가고는 싶은데 일찍마쳐라 일찍마쳐라.~~~빌어봅니다...ㅋㅋ
-
저도 하늘만 쳐다보고 삽니다~~^^;
-
쉬지 마시고 부지런히 페달링 하시면 충분히 만나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