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구이
오늘 오로라님과 백양산 라이딩
약속을 해놓고
어디서 점심 해결할까고 기웃거리다
미남 온천 3 동 새마을 금고 앞
추남이 아니고 미남집 이란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처음 가본 음식점인데
20센치 정도의 갈치를 두동간이나 주고 반찬 손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오로라님 신 애마
R1 감이좋아요
자출사 어느 라이더 님 만나고 (공구도 빌리고 )
사뿐 올라감니다 오로라님
문서고 쪽으로해 사직동 맥에서
쉐이크 먹고 집으로
지금 야구가 한창 진행줄 ㅜㅜ
2점 주고 있군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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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멋지십니다..오로라님하고 잘 어울리십니다^^밥상보니깐 배고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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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타가 훨~잘어울리십니다.이제부턴 재미나게 타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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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님 이제 겨울에 스키장 안가시겠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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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열받는 야구 안보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는 것이건강에는 엄청 좋은 거 같습니다.마눌과의 추억, 마눌과의 공감을 위해서 야구를 보고 즐겨서 좋긴 합니다.마, 저는 롯데 자이언츠가 딱 5등씩만 하면 좋겠습니다. 포스트시즌 열받고, 신경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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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 맛있겠습니다...ㅋㅋ오로라님자전거도 멋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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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님 축하드립니다.... 예전 낮에 라이딩하던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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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음식에다....사진 좋습니다. ㅎㅎ오로라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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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솔님께바다솔님 가까운데 라이딩 마치고 함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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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립 하시고 시승 하셨군요.. 이제 산에서 날아 다니시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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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모르게 저의 대문 안에 댕기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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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니오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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