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 정맥 (금정산편)
시간 마련 된다면 꼭 함 가고 싶은곳을
오늘
가보았지요 막상가보니 잔차로는 무리
끌바, 멜바, 밀끄러지바 ,자빠링바,
혼자서 생쇼만 하고왔습니다
날씨가 시야를 가리고 가을 단풍은아직멀리 있는것 같았심더
그래도 고생은 했지만 성취감은 좋아요
잔차로는 가지마이소;;
식물원 업필 언제나 힘겨운곳
오늘은 하드테일로
시간을 단축할려고 헥헥하며
올라왔습니다
원효암 가는 길로 죽 ㅡㅡㅡ
여기서 원효암 가지않고
성벽을따라 내려갑니다
참 좋은 곳에 교회는지었지만
운영상 문제가 있는지??/
언젠가 안쪽의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
미륵사
북문까지
열나게 올라 왔습니다
고담봉 올라가는 길이
좋아졌습니다
고담봉 정상
인증
정상에 오면 왜?
요런 폼을잡는지???
저 끝 산을 가야 오늘 목표 달성 ㅋㅋ
오늘 식량(주멱밥) 먹고 싶지롱 ㅋㅋ
이길이 장군봉
올라가는길 죽자고 끌바 멜바신세 ㅜㅜ
한참을 올라가니
장군봉 평원이 나옵니다
저 끝 봉우리가
고당봉 입니다
욕봅다
린스키
장군봉 진입
여기가 장군봉 입니다.
ㅋㅋㅇㅇ;;;;ㅍㅍ
낙동강이 보이고
날씨가 영 이군요
고담봉에서
하나 먹고 요렇게 남았습니다
소고기. 버섯 양파. 당근.참지름.깨소금.
조물조물 묻혀 만들었습니다;; 요리강습끝;;
..
기념 샷
아직도
요기가 험난한
밧줄 없이는 못가는 장군봉 계곡
이제는 이렇게 편하게 만길어 두었습니다
혼자
생짖을 다합니다
사진찍어줄 등산객 안와서 셀카로 ''''
언젠가 정모에
안내할곳이 금정산 임도 ;;;;;죽이줍니다 깁니다;;
다방으로 가는길
이길은 싱싱 달려도 좋습니다
1km 따운 삼년 먹은 체증 삭 내려 갑니다
빈집의 사진입니다
다방에서 올라 오다 외송에 철거 하는 집들이 많아
마음 가는되로 휘 갈겨 봤습니다
빈집은 빈집의 기운이 있으야 빈 집 이겠죠
아무도 살지 않은 집일찌라도 행복한 가정 불행했던 가정이
3 년넘게 작업해보니 째끔 느낌이 오는군요'
오늘의 수확
영지 와 대추
무사히 집에 잘왔습니다
이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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