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님 전시회
가을이라 여기 저기 전시회가 많군요
배호 노래 누가울어 작품이 귀하게 전시한다는 소식듣고
광안리로 줄다름쳐 가보니 방문객이 평일인데 많았다
주가 드로잉 작업한것과 돌가루로 작품한 몇점,
부산에 50년 만에 찾아오는 귀한 전시회라 시간 나시면
꼭 함 보시길 오늘까지는 평생 작품하신 도록을 주었는데
동이나 이제 티(그림새겨진)한장을 준답니다.
;내집 앞에서 본 듯한 여인;
누가울어
천경자,님 전시회
가을이라 여기 저기 전시회가 많군요
배호 노래 누가울어 작품이 귀하게 전시한다는 소식듣고
광안리로 줄다름쳐 가보니 방문객이 평일인데 많았다
주가 드로잉 작업한것과 돌가루로 작품한 몇점,
부산에 50년 만에 찾아오는 귀한 전시회라 시간 나시면
꼭 함 보시길 오늘까지는 평생 작품하신 도록을 주었는데
동이나 이제 티(그림새겨진)한장을 준답니다.
;내집 앞에서 본 듯한 여인;
누가울어
천경자님 작품인가요?
예,
천 화백님 작품전 입니다
퇴근길에 들이시면 선물도 주실거구요;(선착순).
의자왕님께서도 사진전한번 하시죠..좋은 작품 많잖아요..^^
언제나 정겨운 사진.. 요즘은 이래저래 작품전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전시회란 언제나 끝나고 나면
맹합니다 에너지 충전 할 힘이 없습니다
준비는 해두고 포수가 참새 잡을라고 총 야루고만 있습니다 ㅜ
예전에 루브르에 갔을 때 천경자 화백과 느낌이 비슷한 목조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비슷하지 않나요?
모름지기 모든 생명은 어머니의 모유에서 시작되는 법이죠.
참 마이도 비슷한 느낌이...
모유가 아름다운 꽃송이로 변하는 군요
다시 기억을 더듬어보니 루브르가 아니라 오르셰 미술관이었던 거 같습니다.
자꾸 깜빡깜빡... 자꾸 머리가 나빠져 가는 거 같습니다. ㅠ.ㅠ
제가 미적수준이 후달려서 모르는건지...암만봐도 이런 그림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아래 쭈쭈짜는건 예술성(?)이 좀 있는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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