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봉 (금정산)
오후 2시가 넘어 라이딩 준비해 식물원 으로
사부작 사부작 올라갔다
바람도 불고 비올날씨 아니지만 존 느낌은아니다
상계봉에서 화명동으로 내려 갈려다 시간상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만덕으로 내려 갔다
등산객도 없고 한산한 오후 즐겁게 타고 왔습니다^*^
남문까지 땀뻘벌
수박샘 지나 돌길 따라죽 ㅡㅡ
뒷쪽산이 상계봉 입니다
이길로 내려가면 따운만 2.2 km입니다
XC로도 충분한 길입니다 처음 가보늠 곳이고
잔차는 탄 표시가 없시유
조금 내려오면
절 터가 남아 있습니다
화명정수장 라이딩 코스와 마주 칩니다
다시 병풍사쪽으로 올라 갑니다
여기서
화장실 따운길로갑니다
화장실 따운마지막 으로 오늘 라이딩 끝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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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마지막 잎새..오후..5시 너즈막히 해가 넘어갈무렵..부뚜막에 어머니는 된장국끊이시고..
아버지는 산에 승마복입고 자징구타시고..영국아 밥무로 온나..이런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나는
라이딩 사진이옵니다요..사진 좋습니다..존경하옵니다^^
도데체 저 패션감감은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까요?..........ㅠㅠ
니꼴라이 흑마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옷이면 옷 사진이면 사진 참보기 좋습니다...ㅋㅋㅋ
여유롭게 그리고 신나게 타셨을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아 저쪽으로 가면 정수장겨 겹치는가 보군요... 일욜코스로 가면 등산객이 많을까요?
정수장 하고 겹칩니다
끼맞추기 하면 가능 합니다...
요즘 개척라이딩에 재미붙이셨습니다.^^
상계봉 올라가려면 로프 잡고 거의 암벽등반 수준으로
올라가야하는데 올라서면 그 시원한 경치와 바람이란...
항상 시간 정해놓고 타야되는 저와 비교하면 너무 여유롭게 평일에 타시네요
그래도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좋은 구경합니다^^ 조심해 타세요
저는 아주 모르는 미지의 라이딩 코스이군요^^
따라가면 죽을것 같고 혼자서 담에 가보야죠^^
의자왕님의 사진은 봐도봐도 또 다른재미가 있군요..한장 한장 가만 의미를 두고보면 의자왕님의 촬영모습을
떠올리고 그다음 편집하는 과정.. 그 다음 자갈마당에 올리때까지 여정..아마도 심사숙고하는 모습까지 사진에
다 담겨져있는것 같네요.. 의자왕님의 사진 댓글에는 뭔가 숙연해지는것은 뭔일일까요..댓글
잘못올려 맞아죽을것같아서 일까요^^ㅎㅎ아님 예술성에 감탄해서 일까요..뭔지는 몰라도 다들 의자왕님의 열
정에 감탄해 진심으로 존경하는마음은 아닐까싶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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