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면 자꾸만 생각나는곳입니다...
너무 오랬동안 가보지 못했던곳이라...
어떻게 가야 할지 조금 걱정이되는코스입니다.
이곡마을에서 목장으로 가는길이 아직도 그대로인지.....
목장에서 횡금사 가는길도 아직 그대로인지 묻고싶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자유시간인데....
묻지마 번개에 갈까도 고민해봤지만....^^;
하드테일가지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누구 같이 가실분 계신가요?
쌀쌀해지면 자꾸만 생각나는곳입니다...
너무 오랬동안 가보지 못했던곳이라...
어떻게 가야 할지 조금 걱정이되는코스입니다.
이곡마을에서 목장으로 가는길이 아직도 그대로인지.....
목장에서 횡금사 가는길도 아직 그대로인지 묻고싶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자유시간인데....
묻지마 번개에 갈까도 고민해봤지만....^^;
하드테일가지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누구 같이 가실분 계신가요?
일광산은 개그라이더의 추억이 많은 곳인데...
일욜 오후 2시 이후에 합류 가능함.
작년 5월에 갔었습니다. 길도 그렇고 느낌이 좀 바뀌었을겁니다.
그래도 추억은 그자리 있지 않을까요?^^
터보페달님 잘 있지예~?ㅎㅎ
몇일전에 하얀프렘타고 사직에서 휙 지나 가시던데... 차로 따라 잡으려다 포기 ㅋ
일욜? 음...
발통님 오장터 코스함 잡지예~^^
그라까예~
욕 이빠이 들어물 각오하고...ㅎㅎ
준비물에 라이트만 추가하면 되겄네.ㅎㅎㅎ
그대로 있지 어데 가겠습니까?
혹시 점심은 한우불고기 번개인가요???ㅋ
행님아 일광산 한바리하고~
한우 불고기 말고....
한우 꽃등심으로 묵자~
행님니~
사줄끼제~ㅋㅋㅋ
내하고 갑시다 임당수 도전 하던게 얻그제..우리 그때 진짜 많이 갔었는데..
그때 실력이 많이 는듯 합니다
임당수....ㅋㅋㅋ
무(모)한 도전!!!
아직도 쌩쌩한 기억~
소미해피님 같이 가서 한번더 입수할까요?ㅋㅋㅋ
시간 조정하면 12시 이후에 바리 합류할 수도 있음.^^
ㅇ꼬 찌르는 사람은 누구신고? ㅋㅋ
작품 입니다...
똥꼬 찔린 사람....
보고싶네요~^^
아..사진의 인물들이 70년대 추억같네요 촌스러움이 물씬 ㅋㅋ
길은 별로 중간에 잘린것 빼곤..ㅋ 여기저기 매인 곳이 많아서 ..아흑...가고싶다
임당수....오랜만에 들어보는....ㅎㅎㅎ
5년의 시간동안...딱 한번 가 본 일광산....
요즈음은 낮에 잔차 타기가 쉽지가 않네요...ㅠㅠ
저때 자전거 타던실력하고 지금하고 부품빼곤 업글이 안되는군요..ㅋ
오서방님 뱃살은 업그래이드 됐쟎아요~
36?
3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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