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면 자꾸만 생각나는곳입니다...
너무 오랬동안 가보지 못했던곳이라...
어떻게 가야 할지 조금 걱정이되는코스입니다.
이곡마을에서 목장으로 가는길이 아직도 그대로인지.....
목장에서 횡금사 가는길도 아직 그대로인지 묻고싶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자유시간인데....
묻지마 번개에 갈까도 고민해봤지만....^^;
하드테일가지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누구 같이 가실분 계신가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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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산은 개그라이더의 추억이 많은 곳인데...
일욜 오후 2시 이후에 합류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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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갔었습니다. 길도 그렇고 느낌이 좀 바뀌었을겁니다.
그래도 추억은 그자리 있지 않을까요?^^
터보페달님 잘 있지예~?ㅎㅎ
몇일전에 하얀프렘타고 사직에서 휙 지나 가시던데... 차로 따라 잡으려다 포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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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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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통05님께
발통님 오장터 코스함 잡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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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s님께
그라까예~
욕 이빠이 들어물 각오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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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통05님께
준비물에 라이트만 추가하면 되겄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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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있지 어데 가겠습니까?
혹시 점심은 한우불고기 번개인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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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보이님께
행님아 일광산 한바리하고~
한우 불고기 말고....
한우 꽃등심으로 묵자~
행님니~
사줄끼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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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하고 갑시다 임당수 도전 하던게 얻그제..우리 그때 진짜 많이 갔었는데..
그때 실력이 많이 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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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ihappy님께
임당수....ㅋㅋㅋ
무(모)한 도전!!!
아직도 쌩쌩한 기억~
소미해피님 같이 가서 한번더 입수할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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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조정하면 12시 이후에 바리 합류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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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꼬 찌르는 사람은 누구신고? ㅋㅋ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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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ijawang님께
똥꼬 찔린 사람....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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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진의 인물들이 70년대 추억같네요 촌스러움이 물씬 ㅋㅋ
길은 별로 중간에 잘린것 빼곤..ㅋ 여기저기 매인 곳이 많아서 ..아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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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수....오랜만에 들어보는....ㅎㅎㅎ
5년의 시간동안...딱 한번 가 본 일광산....
요즈음은 낮에 잔차 타기가 쉽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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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자전거 타던실력하고 지금하고 부품빼곤 업글이 안되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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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방님께
오서방님 뱃살은 업그래이드 됐쟎아요~
36?
38?
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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