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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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님은 왜~~~ 편안한 임도길을 외면하고, 계속 위험하고, 험난한 싱글길만 고집하는지...ㅎㅎ
수고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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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첫사진..강타님의 포스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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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미터급 산봉우리들은 한결같이 민둥산이군요
머찌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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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심다. 아라님이 강타님보다 먼저 달려갔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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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님 독사진...보기 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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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가고 싶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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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맙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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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taaa님께
넵..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강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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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시는거..ㅋㅋ 거의 수준이 저와 비슷한것이 두번씩 올리시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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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님께
마빈님과 같은과 임다.. 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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