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술이란 단어를 빼면 과연 어떤 추억이 남을까.....
군대에서도 술....
사회에서도 술....
동호회에서도 술....
회사에서도 술....
이 망할놈의 술이 땡기는군요.....ㅋㅋㅋ
일요일 일광산 사진과 나머지 찌끼다십니다...
어제 술 떡되어서 딱한병만 더묵자고~ㅋㅋㅋ
아라표 가오리 회를 넣은 비빔 국수와 멸치 육수로 속을 풀었습니다.
오장터에 오징어 아닌가?
뭉치면 죽는다.....ㅎㅎㅎ
일광산 바다솔님...^^
뭉치면 죽는다 2....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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