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산, 싱글
대장님이 오래 전 부터 이 코스 가자는 걸
차일 피일 미루다 이제 이루어졌군요 망월산 싱글은 아기자기한 맛이있는
좋은 코스라고 생각해서 가 보았습니다
길 안내하신다고 앞장서신 짝궁님 감사 합니다.
화창한 날씨
라이더분들 한분두분 도착
오늘도 대장님 입가에 함박미소
일요 정모에 오랜만의 얼굴들 많이 참석하여,
대장님들은 참석률 좋으면 입이 귀에 걸리고
덧글 많으면 즐겁고,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 잘보냈습니다
바다솔님과 솔향님 참 아름다운 부부라 생각합니다
어제도 충분한 실력이지만
식사시간 촉박하다고 싱글 타지 않고
임도로 가시는걸보고 하이라트는
망월산 싱글인데 눈앞에 두고 내려 가시는 걸 보고
마음 아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구신님 재활성공 첫 라이딩
반갑습니다
동무부인님 도 참석 하시고
초롱님과 짝궁님
언제나 함박웃음 오로라님 멋집니다 모습
딸래미 대학입시 걱정 많죠.
벌써 크리스마스 ㅡㅡㅡ가
권님 도 재활성공 이제 살살 타이소
호야님 오늘 수고 했습니다
바다솔님
초롱님 참 열심히 탑니다
우리대장님
입이 째집니다 왜일까??/
솔향님
구신님
자주 보이시더
라이딩중 선동에서 산책 중인
잭슨님
만나 방가방가^^
여기서 부터 망월산 싱글 입니다
구신님 풀탁에
풀리지 않은 몸으로 고생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다방
오댕도 먹고 찐빵도 먹고 다들 배가 곱아
언제나 조용하신 운대님
페달링의 달인,
식사는 들께 수제비 먹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