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ijawang2010.11.20 20:36조회 수 1291댓글 18

용락암, 2 코스

오늘은 땡크님의 뉴 용락암 2코스를

멀리 엠사모, 운객님과 백마님 께서 라이딩참석,

자갈치 여성,라이더님 없다고 해운대에서 오신 백마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제2코스는

땡크님의 그동안의 수고 하신 보람이

길길이 느껴지는 코스 였습니다

짤짜여진 반면 시간적인 여유 아기자기 한맛,

모두가 갖추어진 갠 적인 추천 코스입니다

혹 라이딩

가시면 땡크님의 수고한 마음 감사게 생각 해주었읍 고맙겠습니다

뉴 코스 즐기시길 ^^

오늘 백마님 참석 하셨다고

땡크님 점심 쏘고 잘 먹었습니다^^

엠사모 운객님...

백마님

ㅁㅁ

euija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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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
2010.11.20 21: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일빠!! 갈비집으로 안모셨으므로 무효!!^^
사진으로봐도 코스 직이네요. 다음주 낮에 한 번 더 때려주삼.
훈이아빠님께

탱크보이
2010.11.21 09: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금요일 낮에 쉬는데 함 때릴까요???^^
탱크보이님께

euijawang글쓴이
2010.11.21 23: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금요일 함 때리시죠.^*^
시간 만들어 놓겠습니다.
아라님
2010.11.21 00: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모두 즐거운 표정 넘 아름답습니다..
의자왕님. 사진 이뻐요..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탱크보이
2010.11.21 09: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여성라이더분도 오시공....^^*
사진도 많이찍어 주시공....
혼자 갈려했는데 많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탱크보이님께

juntos
2010.11.21 10: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금요일날 갑시다.!!!
dandi
2010.11.21 09: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즐거워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코스 좋네요 담엔 참석해야징.^^*
최감독
2010.11.21 10: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코스가 그냥있는줄알았습니다...단체의 중요성도 모른체말입니다 .그런데 탱크보이님의 개척코스 존경합니다 타의모범이되는 탱크보이님 감사합니다.의자왕님 사진감사합니다.(
최감독님께

탱크보이
2010.11.21 21: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허허~타의모범이라뇨
너무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somihappy
2010.11.21 13: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탱크보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스개척과 더불어 라이딩 이끄시고 그런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백마님은 어디서 많이 보신분이라고 생각 했는데 ㅎㅎ 우리와이프 엠티비 선생님이시네요^^
백마님 오신다고 했으면 무리해서라도 나갈걸 그랬습니다.^^
백두산™
2010.11.21 20: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잼 나셨겠습니다 ㅡ.ㅜ
바다솔
2010.11.21 21: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사진 보니깐....함 가고픈 곳이네요.
탱크님! 코스 개척하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
마빈
2010.11.22 09: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금요일도 여성 라이더분 참석하십니까..^^
이번 금요일은 휴일로 정해놓겠습니다^^
雲客
2010.11.22 09: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의자왕님 초청이라 해서 무조건 달려 갔었는데..
탱크보이님의 잔차 사랑과 열정을 몸소 보고온 라이딩 같았읍니다....
개척코스 표시며 널판지로 잔차가 건너갈수 있도록 다리공사 해놓으신 배려야 말로
우리 잔차인들이 보고 배워야 할 덕목이 아닌가 사료 됩니다
좋은 코스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의자왕님 이많은 사진 찍고 올리신다고 수고 많으셨읍니다....
雲客님께

euijawang글쓴이
2010.11.22 10: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운객님
먼곳까정 오셔 감사 하구요
그날 귀가 잘하셨는죠...
알로에
2010.11.22 10: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재미있었겠네요^^
전 시간관계상 아침에 용락암 탔는데...
아침도 안먹고 ㅠㅠ힘들어서 ㅋㅋ
nyu0816
2010.11.22 11: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의자왕님과 280랠리 이후 함께 잔차를
타자는 약속만 미룬 채,
시간만 흘러보내고 있었습니다...^^;;;
금요일 안부 통화로 벙개가 있다는 말씀을 전해듣고
달려 달려갔었다는...(민폐를 염려하면서도..)ㅎㅎㅎ

함께해서 넘 좋았구요...여성회원우대란 말처럼...
빨간레드카페은 아니여도...오색단풍잎 수 놓아진
가을정취의 카페트 위를 행복하게 뒹굴고 온 느낌입니다...

제대로 한 턱 쏘아주신 탱크보이님 감사드리구요...
함께해 주신님들 만나서 방가웠고 즐거웠습니다...
항상 인라 즐라 하시길 희망합니다...^^
nyu0816님께

euijawang글쓴이
2010.11.22 11: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푸 대접으로
보내셔 어쩌죠 우성 우대란 말만 해놓고 ㅋ
잘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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