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개척라이딩은 아니고, 그냥 혼자 ........ㅋㅋ
대천공원 입구에서... 간단히 어묵 2개..ㅎㅎ
대천공원 호수가....이젠 제법 운치가 있네요.
폭포사 가기전의 개울 모습도.... 참 좋습니다.
체육공원을 지나 이제부터 임도길임다.
평일이라 등산객이 거의 보이질 않군요.
내가 즐겨 가는 구남정 입구에서 억새밭으로 가는 갈림길임다.
구남정은 곡차땜시 자주 애용하는 곳이죠. ㅎㅎ
장산의 억새는 아직도 넘~~~ 좋습니다.
장산 억새밭에서...1
장산 억새밭에서...2
안적사로 가는 임도길이... 완죤히 아스팔트 포장으로 되어버렸네요. ㅠㅠ
이 길을 거의 일년만인가는 모르겠지만.....너무 심하네요.
반송고개길로 조금 내려가 봅니다만은...
그냥 포기하고...집으로 고고..씽
혼자 셀카도 함 찍고. ㅋㅋ
가는 가을이.... 마이 마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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