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핸드폰을 또 놔두고 왔네요.
혹시 제게 연락하실 거 있는 분들은(지니님, 리버님 등등)
왈바쪽지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겄심다.
마누라왈, 애인이 있으면 핸드폰 칼 같이 들고 댕긴다던데
이참에 애인이나 하나 맹글어봐요? ㅎ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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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궁녀는 어떠신지요...ㅋ
사진올리면 응징들어올꺼 같아서리 사진은 몬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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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방님께
오서방님....
니같으면 티벳 궁녀랑 사귀겠나?
니나 사귀라!
다른분들껜 죄송합니다.....
오서방님이 저를 흥분하게 만드는군요.....
뭐~
티벳궁녀~?
티벳궁녀~?
치아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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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님.
이번기회에 애인하나 만들어 보시죠....
3명정도 제가 준비했는데....
초이스 안하시면 동네 아이들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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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물이 와이렇노...
그나마 둘째 가스나가
눈이 서글서글하이 마음에 드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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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님께
잘 알겠습니다.
토요일 준비시켜 놓겠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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