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빱니다.
오늘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군요.
호박찌짐하고 과메기 썰어서 만찬을 즐깁니다.
캬, 직인다.
벌써 올해 네번째로 저녁에 과메기를 먹네요.
못사마표 구룡포 과메기 이제 7-8마리 밖에 안남았네요. 쩝
아마 다음 주 초에는 모두 없어질 듯...
훈빱니다.
오늘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군요.
호박찌짐하고 과메기 썰어서 만찬을 즐깁니다.
캬, 직인다.
벌써 올해 네번째로 저녁에 과메기를 먹네요.
못사마표 구룡포 과메기 이제 7-8마리 밖에 안남았네요. 쩝
아마 다음 주 초에는 모두 없어질 듯...
성님..잔에 있는게 뭡니까..소주 분위기는 아니고 와인입니까..^^
아 배고플때 올리셨네요..한잔하입시다^^
잔 바로 앞에 힌트가 있음.ㅎㅎㅎ
잔 바로 앞에는....간장...... 오복간장...
그리고 빈병..ㅎㅎ
씨바..................스.........................리갈
그것도 18 ㅋㅋㅋㅋ
쭈라서 C8 C8 ㅎㅎㅎ
알콜 함량이 C1 8배라는^^
시바스 리갈 사장이 스티븐 시갈이라 카든데....
맞나요?
사장은 씨바스 부랄덜즈로 알고 있는데?
냠냠냠.....
전 어제 굴전 먹었습니다... 생굴도...
ㅋㅑ~~ 직이데예~
굴은 식중독의 슬픈 추억이 있어서...
읔 토할 때 그 비릿한 그 느낌이 또 떠오릅니다.
맛나지예~? 저도 요즘 매일 먹고 있는 과메기 입니다~
연짱 이틀 먹으니 조금 질리더니 하루 쉬고 어제 먹으니 또 맛있습디다.
예전에 과메기 첨 먹었을때 너무 비려
"과메기가 이런 맛이었어?..."
그 뒤로 과메기는 입에도 안 뎃는데...
진짜 맛있습니꺼?.....
저도 포항 출신 선배가 권하는 걸 처음 먹고는 뭐 이런 쓰레기를 먹느냐?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고거이 그 쫄깃함과 고소함을 알만하니까 먹을만 하고 지금은 맛도 있네요.
저는 아직도 못먹는데ㅜㅜ..근데 어떤집에서는 맛나게 먹은적도있습니다.^^.
먹을때 입에 맞아야 맛이 있습니다^^
맛나게 먹은 적은 술이 한 잔 되고 묵은 것은 아닌지?^^
먹을 거 천진데 묵기 싫으면 안무야 된다꼬 생각합니다.ㅎㅎ
진샾에서 과메기 파튀 할때 훈빠님 표정을 보니, 간에 무리가 많이 간듯 보입디다.적당히 음주 하시죵...
진샾에서 과메기 파튀 할때 훈빠님 표정을 보니, 간에 무리가 많이 간듯 보입디다.적당히 음주 하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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