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무거운 카메라 짊어지고
사진찍느라 고생 많이 하시는데
머 달리 보답할건 엄꼬
요즘 시간이 엄청 많아서 걍 끄적였습니다 ㅋㅋㅋㅋ
마음에 드셔야 될텐데 ㅎㅎㅎㅎ
언제나
무거운 카메라 짊어지고
사진찍느라 고생 많이 하시는데
머 달리 보답할건 엄꼬
요즘 시간이 엄청 많아서 걍 끄적였습니다 ㅋㅋㅋㅋ
마음에 드셔야 될텐데 ㅎㅎㅎㅎ
골드골드....션한 눈이 안보이셔서 패스~~~~^^;
신상고글과 왕관의 환상적인 깔맞춤인줄 아룁니다.
왕관핼멧이라...
쬐매 무거워 보이긴 해도..
잘 어울리십니다....^ㅜ
ㅋㅋ. 카메라도 무거운데 저런 쇠덩이마져 씌우시는 ..
죄인한테..사약을 다발로 먹여야하옵니다..ㅋㅋㅋ 근데 무거워도 금덩이인데 그냥 쓰고
다니시지요..^^
ㅋㅋㅋㅋ 번쩍번쩍하네요
안그래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시는데..
ㅎㅎ 왕관이 신라 거 같은데...
훈빠님 눈매는 역쉬~~~^^
백제꺼는 좀 거시기 해서요 ㅋㅋㅋㅋ
요즘 소설류에 팩션이 유행인데
계백이 이끄는 의자왕의 백제결사대가 천신만고 끝 신라군을 격퇴시키고 그 상승세로
흩어졌던 호족들의 세력을 결집하여 신라로 총진격!!
신라와 통일을 이룩한 후 금성 궁궐에 들어가서 본 신라 왕관 뽀대가 장난 아니라
신상 좋아하는 의자왕님이 그 왕관을 통일백제 왕관으로 썼다라는 내용으로 소설 하나 써보면 어떨까요?^^
훈빠님 소설 한편 쓰지요,
이왕쓰는 소설 가능하면...
관능적이고..에로틱하게 ..
여기 머시마들만의 땀냄새 이런거 말고요..^^
의자왕님과 내시의 사랑~~이런거..ㅋㅋㅋ
이제야
보는군요 자우지간 이렇게 생각주시걸 고맙고요.
길거리 잘 댕기야 겠습니다.
금덩이 땜시 ㅋㅋ
저것만 있음 부자소리 듣는데. ^^*
금 최고가 매입합니다.
삼천궁녀 딸린금 쵝오 우대!!^^
의자왕은 머리에 의자를 쓴 캐릭터가 더 멋있을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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