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빱니다.^^
어제는 정말 날이 따뜻했는데 오늘도 따뜻하네요.
싱글의 계절 겨울을 맞아서 저도 완전 개비하였습니다.
메리다 트랜스미션은 사이즈가 조금 크단 느낌이어서 시집 보내고
Xam 프레임을 업어와서 이식했습니다.
흰색림으로 색깔까지 한 번 맞춰봤습니다. 화사하고 좋네요. 조금 유치해 보이긴 하지만...^^
사이클로는 여행과 출퇴근을 이녀석으로는 즐거운 산행을 함께 하려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폭풍처럼 휩쓸고 지나가니 통장에 잔고가 없군요. ㅠ.ㅠ
사진을 누지르모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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