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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방범이있는날..부암4동청년회입니다..^^

마빈2010.12.11 10:45조회 수 97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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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비비며...

 

옷을 주섬주섬 주워입습니다..문뜩..아하..^^

 

                          

복장은 자율이라 선글라스에 자징구를 타고 거리로 나갑니다..ㅎㅎ

 

 

운동도하고 근무도 채우고 좋군요..ㅎ

 

자...저녁이면 우범지역(?)이지요..휴휴정으로 올라가봅니다..

 

 

 

 

 

 

 

 

 

.ㅎㅎ거리에 휴지조각말고는 별다른 흔적은 없습니다..조용합니다..^^

 

아침이라 공기도 상쾌하고 기분도 좋습니다..오늘은 근무 제대로 채웁니다.

 

이제 거리로 나가야겟군요..

 

 

 

 

작은 룸으로 들어갑니다..혹시나 해서 뭔가 나쁜 인기척이 납니다..

 

느낌이 옵니다..불안..불안..

 

 

 

아..저녁에 돼지국밥에 소주를 먹었더니

 

배가 아파서 잠시 ........................ㅎㅎ

 

시원합니다.ㅋ

 

 

 

이제 해가 밝았군요..

 

다들 출근준비에 거리가 한산합니다..저도 근무시간이 다 채워지는군요..

 

서서히 올라가야죠..

 

 

 

 

 

김선생님..잘 계시나 모르겠군요..얼마전 뵈었는데..

 

보고싶군요..아직 아가씨라  참  이쁨니다..

 

막내 유치원담임입니다..ㅎㅎ

 

개시는 못합니다..2번으로 만족합니다..ㅎㅎ

 

 

 

 

 

 

이제 귀가해야겠습니다..오늘 방범근무 여기서 마쳐야겟습니다.

 

ㅎㅎ 청년회 방범이 이런 재미도 있다는 걸 진작 알았으야햇는데..

 

앞으로 방범근무..100%채웁니다..^^

 

 

 

 

 

혹시 뜻이있고 부지런하신분들..

 

각 동네 청년회 가입하셔서

 

운동도하시고 보람된 일도 하시고..

 

꼬옥 좋은일한번 해보세요..

 

청년회..좋습니다..끝.................................

 



열심히 따라다니겠습니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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