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님들은 어제 망년회 뒷풀이가 너무 즐거워, 계속 고 고 하시는 바람에....ㅎㅎ
시체놀이는 잘 하셨나요?
오늘은 짝지랑 둘이서 오붓하게 라이딩하고,
샾에도 들러 바지도 하나 사고, 커피도 한 잔 마시고 군고구마도 얻어 먹고 왔심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진 아파트앞에서
돌샘 약수터...얼음이 얼었네요.
연합목장 앞
맛있는 귤도 먹고...ㅋ
경치 감상도 하고....
폼도 함 잡고...ㅋㅋ
널널모드로 다녀 왔심다. ^^
참...어제 망년회를 위해 고생하신 백두산 대장님과 발통 대장님...
그리고 음식 준비와 장소까지 제공해준신 준토스님과 행사를 위해 뒤에서 묵묵히 도우미 역할을 해 주신 여러 님들 덕분에.... 너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고생하신 모든 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땡큐 베리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