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2
오늘도 금정산을 라이딩...
올마는 업은 초 죽음 어커 산성고갯길은 덩말 싫어 ㅜㅜ
차바리가 그립다^^
어제 보다 기온이 상승 딱 좋은 싱글 라이딩
금요일인데 등산객들이 적은것보면
어제 추운날씨의 여파인지도 ?
헥헥 하며 올라가니
하나둘 옷을 벗어 가방에 챙긴다
아무리 천천이 올라가도
등에는 땀이
아버지 께서 고당봉에 무엇 가져오라고 심부름 보내면
가겠나 ㅋㅋ
고당봉을 가려다 오늘은 북문에서 하산
똘땡이가 앞을 막고 있군요
이길은 고행의 길 ...
언제나
한숨 돌리는 곳
휴 ㅡㅡㅡㅡ
그래도 폼은 안뒨척,,,,,,
아직도 사랑 하는 애마 N
오늘은 다른 코스로
ㅠㅠㅠ 잘못 왔구먼
서리가 녹기 시작 ㅜㅜ
발통에도 서리가 .....
에고 머더 머더 돌아 가질 않고
길잘못 잡았구만 ㅎㅎ
그래도 하늘은''''
국수집 에서 허기 채우고...
버려진 교회
국수 먹고 북문 까지 오니
배가 불러 억 억 했습니다
신상
장갑 혹한에도 온기가...
150mm 을
돌땡이 따운하니 손이 얼얼 합니다
찌릿찌릿
범어사 화제 현장
살벌한 감시 카메라 빨리 한컷하고;;;;가방에 속
범행 누가 핸지는 몰라도
귀중한 문화 유산은 지켜 주었음 좋겠습니다.
마지막 내리막질....
여기가 온천천 내려가는 시발점.
귀가 하다 화랑에 그림구경도 해보고
박자연 전;;
점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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